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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. 요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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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5월 25일자 한겨레 인터넷 신문을 보면, ‘수만년 걸리는 ‘부채꼴 퇴적지형’ 설악산서 하룻밤 새 만들어져’ 라는 기사가 있다. > > > > 이것은 2006년 한계령 집중호우로 선상지가 형성되었는데,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라고 한다. 그래서 학술가치가 있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. > > > > 나는 이 기사를 보고 그동안 과학자들이 지구의 연대나 어떤 지형 형성연대를 측정하여 형성 기간을 수만년 또는 수억년으로 말하는 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 가를 뒷바침 해주는 사례라고 보았다. > > > > 진화론자들은 진화를 주장하기 위해 진화의 긴 시간이 필요하다. 그래서 모든 게 기본적으로 수만년 수억년이다. 그러나 위 사례가 보여주듯이 하룻 밤 사이에도 이 지구의 모든 것이 생성 되고 소멸 될 수 있다. > > > > 창조론이 과학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다. 오히려 더 과학적이다. > > > > 진화론자들은 모든 물질이 스스로 반응하여 만들어 졌다고 주장한다. > > > > 그러나 이세상에 하나도 스스로 만들어 진것이 없다. 하나님께서 다 뜻을 가지고 창조하신 것이다. 세상을 보라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 거기에는 미학이 담겨있다. > > > >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면 그토록 아름답게 만들어 져야 할 이유가 있을까? > > > > 이미 만들어 진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도록 우리도 만들어진 것인가? 아니면 우리에게 고유하게 주신 미적 감각을 통해서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인가? 나는 후자가 맞다고 본다. > > > > 저절로 기능의 뛰어남과 아름다움이 동시에 생길 수 없는 것이다. > > > > 진화론을 믿던 창조론을 믿던 무엇을 믿는 가는 자유지만 창조론을 믿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. > > > > 그것은 무엇을 믿느냐가 삶의 자세를 결정하기 때문이다. > > > > 모든 것이 스스로 생성되고 진화되었다고 믿으면, 거기에는 감사할 이유가 없다. > > > > 그러나 모든 것은 창조된 목적이 있고, 그 것들도 피조물인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믿으면 감사할 이유가 생긴다. > > > > 감사가 있고 없고는 사람에게 있어서 엄청난 삶의 질을 결정짓고, 또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너무 중요하다. > >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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