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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. 요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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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얼마전에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는데, 거기에 생존의 달인에 대해서 나왔다. > >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, 불을 만드는 과정이 있었는데, 달인은 불이 급하게 필요한 때를 대비해서 미리 탄화 솜이란 것을 만들어 놓았다. > > 그걸 만들기 위해 1 시간 동안 나무를 마찰시켜 불을 지피고, 휴지를 말아 물에 적신후 구멍난 양은 도시락 통에 넣어 모닥불로 열을 가해서 연소시켰다. > > 도시락 통을 열어보니까 새까만 재덩어리 처럼 보였는데, 그것은 돌을 부딪혀 생긴 불꽃에도 금방 불이 붙었다. > > 처음에 그것을 봤을때 어떻게 저렇게 보잘것 없는 것에 불이 붙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쉽게 불이 붙어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. > > 우리도 누구에 손에 맡겨서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에 따라서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. 불타서 아무런 쓸모 없이 보이는 새까만 탄화솜이 불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에 손에 나를 맡길때 쓸모 있는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다. > >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우리는 정말 가치 없는 인생이었다.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후 우리의 인생은 고귀함을 얻었다. > > 아주 오래전에 예수님 짜리라는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, 우리는 예수님 짜리 만큼의 가치가 있다. > > 예수님의 핏값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셨기에 우리는 예수님 짜리다. > > 예수님 짜리라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?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만 또한 우리를 위해 살아나셨다. > >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값도 있지만,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우리의 산 소망이 되셨기에 무한한 가치를 지금도 우리에게 주신다. > > 가장 큰 은혜가 바로 이 소망이다. 하나님을 모를때는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었다. > > “나는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가?” “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?” “살아서 뭐할까?”라는 질문을 한 번 이라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. > > 그런 질문은 철학적인 질문이 아니다. 절망 가운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여 내뱉는 탄식이다. > > 왜 우리는 그런 질문을 던지게 될까? 그것은 우리를 절망 가운데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속삭임 때문이다. > > 사탄은 절망가운데 떨어진 존재다. 그런데 얼마나 외로우면 우리를 그곳으로 끌어당긴다. > > 물귀신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 뭐냐면, 우리 생각 속에 어두운 것들을 집어 넣는 것이다. 아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그것을 성취한다. > >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은 사탄의 속삭임에 속아 넘어 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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